sosoHappy sosoHappy

언제나 언어의 처음시작은 새로움이였다; "아..이건 뭐지?...내가 사용하는 곳에 쓸수있는 건가..."라고 생각하면서 시작이 된다..;AngularJS도 마찬가지였다..;구글?...뭔가 개발자적인 마인드에서 편하게 할려고 만들었겠거니..속으로 생각하고..레퍼런스를 아니지.. PDF를 다운받아서 출퇴근;시간에 보고 다녔다..(물론 영어에는 약하지만 소스상에서는 어려운부분은 빼고!! 힛!);근데..예제부터 참 쉽게 보였다.. (물론..예제가 쉬워서...쉽게 보였지...아키텍쳐까지 이해할수가 없었다는...ㅜㅜ);내가 예전 처음 JQuery를 접했을때도 이런생각은 안해봤지만..;쇼핑가격에 대한 예제를 볼때..아...JQeury보다..더 쉬울꺼같은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덤벼들었다..무작정...그때부터..쉽게만 생..

흠..가끔 프로젝트 할때마다 Trim을 쓴다... 물론 네이x, 구x에서 '자바스크립트 Trim'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항목들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드래그해다가 같다 붙여넣기 이후 나에게 맞게 수정하기 끝!!.......이라고 하기엔 너무 정규식이다.. 대다수 보면 Trim 구현은 return str.replace(/^\s\s*/, '').replace(/\s\s*$/, ''); 요런식... 인거같다..리턴받고 진행하고~ 그지? 그러다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한 나에게....... 보여진 function.... function trim(str) { str = str.replace(/^\s+/, ''); for (var i = str.length - 1; i >= 0; i--) { i..